글과 책
책"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이전인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후속작인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이다. 우리는 이제 질문을 했으니 답변을 들을 차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서른살인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묻고 그걸 심리학이 "응, 이렇게 살면돼"라고 답해주는것같다. 세상모든 사람들이 모두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착한사람 코스프레를 할 이유도 없다. 어떤 누구에게든지 살면서 일어날수 있는 것들을 말하고 있다. 삶과 대치되는 상황에서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대처해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4명중에 1명이 나를 싫어한다면? 오호 너는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제각각 성격이 다르고 삶의 방식에 따라서 성향에따라서 서로 맞을수도 안맞을수도 있는것이다. 모두 친구가 될수가 없다. 그렇다고 일부러 밖으로 성격을 너무 들어내지..
2018. 3. 4.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