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책
책"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서른살 이제 서른살은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어린나이이다. 내가 서른한살에 이책을 읽었었는데 아직까지 소장하고 있는 책들중에 하나이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다들 어려운 용어에 거부감을 갖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용어이기도 하다. 우리 인생에서 살아가는데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심리학적으로 풀어서 책으로 집필한것인데 언제나 긍정적으로 자신을 보듬어주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현대 사회에서 서른살은 아직까지 많은돈을 가지지 못한 청춘들이 많이 있고 시대적으로는 아직까지 큰 어른이라고 볼수없다. 그들에게는 이제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른이라 할수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렇지 못하고 성숙되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다. 각종 유혹들에 노출되어 있고 그에 따른 멘토역활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어..
2018. 2. 24.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