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영화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 코미디,드라마인 이영화는 중간중간의 코미디가 요소가 가미된 영화이다. 먼저 자폐아(서번트증후군)을 앓는 이복동생 진태역을 맡은 박정민의 연기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데~ 연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잘 한것같다. 박정민씨는 장애를 가진분들과 가족, 또 함께 생활하는분들이 영화를 보면서 불쾌하다고 생각이 들면 안된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한다. 자폐 성향을 가진 이들의 가장 일반적인 모습을 살려내려고 했다고 한다. 당연한 생각을 가지고 연기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싶다. 그리고 또 하나, 피아노연기. 이건 꽤 연습량이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보인다. 그는 하루에 평균 6시간씩 연습을 했다고 한다. 뭔가 몰두를 해서 연습을 해서 그정도로 치게 된 것인지...너무나도 잘 쳐서 놀랐다. 처음에 ..
2018. 3. 15.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