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30초 핵심 요약
- 기후동행카드 + 모두의 카드(K-패스) 통합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월 1일 출시.
- 이용 패턴 따라 환급형(20~53.3%)/정액형 자동 적용, 광역용 플러스 정액권 월 10만 원.
- 기존 30일권은 7/31 충전·8/29 사용, 후불형 8월 말 종료 → 새로 발급(전환) 필요.
- 플러스 할인·환급은 서울시민 한정, 관광객용 단기권은 그대로 유지.
1.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정부 ‘모두의 카드(K-패스)’를 하나로 합친 새 교통카드 서비스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입니다. 비슷한 두 제도를 통합해 혼란을 줄이고, 사용 범위를 전국으로 넓혔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내 교통비 규모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2. 기존 vs 플러스, 뭐가 달라지나
| 구분 | 기존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
|---|---|---|
| 사용 범위 | 서울 등 일부 | 전국 확대 |
| 적용 방식 | 정액 무제한 | 환급형/정액형 자동 적용 |
| 6.2만원 미만 | 해당 없음 | 이용액 20%~최대 53.3% 환급 |
| 6.2만원 이상 | 무제한 이용 | 기존과 동일(추가 부담 없음) |
| 광역교통 | 제한적 | 월 10만 원 플러스 정액권 |
| 대상 | 거주지 무관 | 할인·환급은 서울시민 한정 |

3. 기존 카드, 언제까지 쓰나? (전환 타임라인)
| 구분 | 기한 |
|---|---|
| 기존 30일권 충전 | 7월 31일까지 |
| 충전 금액 사용 | 8월 29일까지 |
| 후불 기후동행카드 | 8월 말까지(9월 1일 종료) |
| 플러스 발급·이용 | 7월 1일부터 |
기존 이용자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모두의 카드·K-패스)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미 모두의 카드를 쓰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 발급 없이 혜택이 적용됩니다.
4. 발급 방법
21개 카드사(신용·체크) 신청 / 6개 모바일 앱(선불형) / 편의점 선불카드 구매 중 선택.
카드번호 등을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이나 카드사 사이트에 등록.
모바일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7월 1일부터 발행·즉시 이용, 실물카드는 7월 1일부터 순차 발급.

5. 유지되는 혜택
따릉이 할인과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문화·여가시설 할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청년 할인 대상은 K-패스 인증을 거쳐 만 35~39세 청년과 제대군인(만 42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관광객용 단기권(1·2·3·5·7일권)도 기존처럼 유지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 꼭 새로 발급해야 하나요?
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8월 말 종료되므로 플러스(모두의 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Q.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되나요?
전국에서 쓸 수 있지만, 할인·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제공됩니다.
Q. 환급은 언제 받나요?
한 달 교통비를 전액 낸 뒤 다음 달에 산정된 환급액이 계좌로 들어옵니다.
Q. 이미 K패스를 쓰는데요?
서울시민이라면 별도 발급 없이 플러스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리하면, 기후동행카드는 8월 말 종료되고 7월 1일부터 ‘플러스’로 전환됩니다. 사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정액형이 자동 적용돼 혜택은 더 커지니, 미리 전환해 두는 게 좋습니다. 세부 요금·대상은 변동될 수 있으니 K패스·서울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